- 평점
- 4.4
- 설치 수
- 10만+
- 출시일
- 2021년 12월 21일
- 최근 업데이트
- 2026년 4월 9일
삼국지의 장수를 대장군 자리까지 밀어 올리는 성장형 게임입니다. 시작점은 탁군에서 하루하루 밥벌이하며 지내던 장비이고, 황건적을 치는 것에서 출발해 직위를 하나씩 올려 갑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인공을 갈아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비로 시작하더라도 유비와 관우, 조운과 마초, 여포처럼 다른 장수로 몸을 바꿔 이어 갈 수 있어, 한 인물에 묶이지 않습니다.
진행의 마디는 역사에서 가져옵니다. 동탁을 상대하는 싸움부터 관도대전까지 이름이 붙은 토벌전이 차례로 놓여 있어, 어디까지 왔는지가 삼국지 연표 위에서 바로 읽힙니다. 장수를 키우는 데 손이 많이 가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삼국지 키우기 : 방치형 육성 RPG 장르는 시뮬레이션, 개발사는 NSTAG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