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워 종족 상성과 덱 조합 정리 (2026년 8월) – 4종족 순환 고리와 상위 15명 분포

호드워(Horde War)는 휴먼·오크·엘프·언데드 네 종족의 영웅을 모아 덱을 짜는 방치형 RPG입니다. 검색하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호드 진영 가이드가 먼저 나오는 이름이라, 먼저 게임을 특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은 등급표가 아니라 배치를 다룹니다. 0티어 5종과 1티어 10종을 종족으로 다시 묶어 보면, 상위 15명이 네 종족에 3~4명씩 고르게 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영웅이 센가”보다 “내가 가진 종족을 어떻게 맞추는가”가 먼저입니다.
목차
상성은 네 종족이 도는 고리입니다
종족 상성(race counter)은 일방향이 아니라 순환입니다.

휴먼 → 오크 → 엘프 → 언데드 → 다시 휴먼
상성 종족을 공격하면 추가 효율이 나옵니다. 고리가 닫혀 있다는 것은 절대 우위 종족이 없다는 뜻이고, 동시에 내 덱이 어떤 종족으로 쏠려 있으면 특정 상대에게 구조적으로 불리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같은 종족을 함께 편성하면 시너지 버프가 붙습니다. 전투력 숫자보다 체감이 큰 부분이라, 티어가 낮아도 종족을 맞춘 덱이 등급만 높은 혼성 덱을 이기는 구간이 나옵니다. 공략글 여러 편을 대조하면서 확인한 것인데, 전투력이 밀리는데도 상성 조합으로 클리어했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4장 이후부터 차이가 커진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상위 15명은 종족마다 3~4명씩 있습니다
0티어 5종과 1티어 10종을 종족으로 다시 세어 본 결과입니다.

| 종족 | 0티어 | 1티어 | 합계 |
|---|---|---|---|
| 휴먼 | 2 | 2 | 4 |
| 오크 | 1 | 3 | 4 |
| 엘프 | 1 | 2 | 3 |
| 언데드 | 1 | 3 | 4 |
읽어낼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합계가 고릅니다. 어느 종족을 잡아도 상위권 자원이 3~4명 있습니다. 뽑기 결과가 한쪽 종족으로 쏠렸다고 해서 갈아엎을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둘째, 0티어만 휴먼에 둘이 몰려 있습니다. 나머지 세 종족은 하나씩입니다. 이 편중이 곧 리세마라 목표가 휴먼 쪽으로 정해지는 이유입니다.
0티어 5종 – 어느 종족의 무엇인가
최우선 육성 대상 다섯입니다.
| 영웅 | 종족 | 역할 |
|---|---|---|
| 성광사제 | 휴먼 | 회복·보호막·디버프 해제·최대 체력 증가 |
| 서리마녀 | 휴먼 | 아군 마나 충전, 스킬 순환 가속 |
| 검성 | 오크 | 오크 메인 딜러 |
| 감시자 | 엘프 | 치명타 기반 폭딜 |
| 공포의 마왕 | 언데드 | 언데드 최상위 |
휴먼 둘이 모두 서포터라는 점이 이 게임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성광사제는 회복과 보호막, 디버프 해제에 최대 체력 증가까지 서포터가 할 일을 혼자 처리하고, 서리마녀는 아군 마나를 채워 스킬 순환을 앞당깁니다.
공략글을 대조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테이지가 막힐 때 해법으로 지목되는 영웅이 하나같이 성광사제였다는 점입니다. 딜러를 더 키우라는 조언보다 서포터를 넣으라는 조언이 훨씬 많았습니다.
1티어 10종 – 종족별 뒷받침
| 영웅 | 종족 | 비고 |
|---|---|---|
| 산의왕 | 휴먼 | 제어 면역 탱커 |
| 다크나이트 | 휴먼 | 휴먼 딜 축 |
| 소울워커 | 오크 | 회복 담당, 성광사제 대안 |
| 섀도우헌터 | 오크 | 오크 딜 자원 |
| 오크왕 | 오크 | 오크 딜 자원 |
| 어벤저 | 엘프 | 게임 부제에 이름을 올린 영웅 |
| 달의 사제 | 엘프 | 엘프 보조 |
| 워더드 | 언데드 | 성광사제 카운터로 주목 |
| 해골 영주 | 언데드 | 언데드 딜 자원 |
| 리치 | 언데드 | 언데드 딜 자원 |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소울워커와 워더드입니다. 소울워커는 성광사제가 없을 때 힐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고, 워더드는 커뮤니티에서 성광사제 카운터로 언급되는 영웅이라 유저 간 전투를 생각한다면 우선순위가 올라갑니다.
오크는 1티어가 셋이라 조합 완성이 빠른 편이고, 언데드도 셋으로 같습니다.
덱을 짤 때의 순서
위의 분포를 실제 순서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 순서 | 무엇을 정하나 |
|---|---|
| 1 | 힐 자리부터 — 성광사제, 없으면 소울워커 |
| 2 | 내 보유 영웅이 가장 많은 종족을 주 종족으로 고정 |
| 3 | 그 종족의 0티어·1티어로 자리를 채워 시너지를 켠다 |
| 4 | 남는 자리에만 다른 종족의 상위 영웅을 넣는다 |
등급 순으로 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종족을 먼저 고정하는 순서입니다. 상성이 순환이라 어느 종족을 고르든 유리한 상대와 불리한 상대가 같은 수만큼 생기고, 그렇다면 시너지를 켤 수 있는 쪽이 남습니다.
덱 재구성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자원 100% 반환이 있어 편성을 갈아엎어도 투입한 재화가 돌아옵니다.
리세마라와 초반 육성
리세마라 목표는 단순합니다. 성광사제를 확보하고, 0티어 딜러 하나가 같이 나오면 시작해도 됩니다. 위의 분포에서 0티어가 휴먼에 둘 몰려 있다는 점이 그대로 목표가 됩니다.
육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성입니다. 한 장짜리 상위 등급보다 중복이 쌓인 영웅이 강한 구간이 많아, 주력 3~5명에게만 재화를 몰아주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종족을 먼저 고정하라는 위의 순서와도 맞물립니다 — 종족을 정하지 않고 재화를 뿌리면 승성이 어디에도 쌓이지 않습니다.
스테이지 2-10을 클리어하면 친구초대 메뉴가 열리고 초대 코드 입력으로 뽑기권 10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종족 상성은 어떤 순서인가요?
휴먼 → 오크 → 엘프 → 언데드 → 다시 휴먼입니다. 화살표 방향이 때리는 쪽이고, 고리가 닫혀 있어 절대 우위 종족은 없습니다.
Q. 뽑기가 한 종족으로 쏠렸는데 리세마라를 해야 하나요?
상위 15명이 종족마다 3~4명씩 있어 어느 종족이든 상위권 자원은 확보됩니다. 다만 0티어는 휴먼에 둘이 몰려 있어, 성광사제가 없다면 소울워커로 힐 자리를 대신하는 경로를 잡게 됩니다.
Q. 티어가 높은 영웅만 넣으면 되나요?
종족을 맞춘 덱이 등급만 높은 혼성 덱을 이기는 구간이 있습니다. 4장 이후부터 차이가 커진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Q. 덱을 다시 짜면 재화가 날아가나요?
자원 100% 반환이 있어 투입한 재화가 돌아옵니다. 편성 실험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Q. 성광사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오크의 소울워커가 회복 담당으로 대안이 됩니다. 이 경우 주 종족을 오크로 고정하는 쪽이 시너지까지 함께 챙깁니다.
Q. 이 티어는 언제 기준인가요?
2026년 7월 21일 조사분입니다. 이후 밸런스 패치 반영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패치가 확인되면 이 글을 갱신합니다.
정리
호드워의 종족 상성은 휴먼 → 오크 → 엘프 → 언데드 → 휴먼으로 도는 고리이고, 닫혀 있어 절대 강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티어보다 종족 배치가 먼저입니다.
0티어 5종과 1티어 10종을 종족으로 재집계하면 종족마다 3~4명씩 고르게 있습니다. 어느 종족을 잡아도 상위권 자원은 확보되고, 다만 0티어는 휴먼에 둘이 몰려 있어 리세마라 목표가 그쪽으로 정해집니다.
덱은 힐 자리 → 주 종족 고정 → 시너지 채우기 → 남는 자리 순으로 짜고, 재화는 주력 3~5명에게만 몰아주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티어 데이터는 2026년 7월 21일 조사분이며 이후 밸런스 패치 반영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변동이 확인되면 갱신하겠습니다.